남북한의 말에서 유사한 뜻을 가진 서로 다른 단어들을 연결시키는 게임입니다. 365일 24시간 매 2분마다 새로운 게임이 시작됩니다. 옆에 있는 친구나 가족, 또는 멀리 떨어진 사람과도 겨루기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. 한 게임에 8개의 단어가 나오며 한번은 남한말은, 한번은 북한말을 번갈아가며 맞히는 게임입니다.